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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완도 앞바다에서 일가족이 실종된 데에
이어서 이번엔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실종된 김씨는 위와 같은 모습을 마지막으로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한데요.
이상한 점은 실종된 날 당일 119에 신고해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언니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고, 언니는 김씨가 돌아오지 않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sns사진으로 보아 실종 전 마지막으로
미용실에 다녀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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