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가양역 인근 20대 여성 실종 일주일째 행방 묘연해

728x90
반응형

 

지난 완도 앞바다에서 일가족이 실종된 데에

이어서 이번엔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실종된 김씨는 위와 같은 모습을 마지막으로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한데요.

이상한 점은 실종된 날 당일 119에 신고해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언니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고, 언니는 김씨가 돌아오지 않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sns사진으로 보아 실종 전 마지막으로

미용실에 다녀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