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 2020년 11월 이후 처음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2,300선으로 무너졌습니다.

오늘 (1일) 코스피가 2299.81에 거래되면서

2300선이 붕괴된 것인데요.

이는 지난 2020년 11월 이후 처음있는 일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시아경제>

 

전문가들과 각종 기관에 전망 또한 그리

밝지는 않았는데요.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2차 전지 등에서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피 지수는 불과 3일전까지만 해도 2400선을

회복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는가 싶더니 기어이

오늘 2300선이 붕괴되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스핌>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주가 상승 여력에도 

영향을 끼치기에 투자 매력이 낮아져

앞으로의 경제 상황이 어떻게 급변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