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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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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 인근 20대 여성 실종 일주일째 행방 묘연해 지난 완도 앞바다에서 일가족이 실종된 데에 이어서 이번엔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실종된 김씨는 위와 같은 모습을 마지막으로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한데요. 이상한 점은 실종된 날 당일 119에 신고해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언니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고, 언니는 김씨가 돌아오지 않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sns사진으로 보아 실종 전 마지막으로 미용실에 다녀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실종' 조유나양 가족 차량 완도 앞바다서 발견 인양 시작 앞서 학교에 '제주도 한 달 살이'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행적을 감춘 조유나 양 가족의 차량이 완도 앞바다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차량은 조유나 양의 가족이 실종 전 cctv에 찍힌 차종과 같은 아우디 차량으로 현재 경찰은 차량 인양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차량의 문이 잠겨 있는 데다 물속에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아직 차 안의 실종된 가족들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앞서 의식이 없는 조유나 양을 등에 업고 펜션을 빠져나가는 가족들의 cctv 모습이 공개되면서 많은 추측들이 오갔던 터라 인양 작업이 끝나는 대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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