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뉴스/정치

(10)
문 대통령, 윤 당선인 28일(월) 청와대 만찬회동 대선 후 19일이 지난 지금, 드디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에서 만찬을 겸해 만나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에 예정되어있던 오찬회동을 갑자기 취소한 적이 있었는데요. 항간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이 아니냐느 목소리가 제기되었습니다.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 등 두 거대당에 의견차가 여전히 팽배한 지금, 두 사람이 만난 어떠한 얘기가 오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늦은 대통령-당선인의 만남. 두 사람의 첫 회동은 내일 28일(월) 오후 6시에 청와대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 용산 이전 전격 발표!! 윤석열 제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전격적으로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약 중 하나였던 '청와대 개방'을 본격적으로 시행한 것인데요. 임기가 시작되는 5월 10일 부로 국민들에게 청와대를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계획을 진행 중인걸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촉박한 시일 내에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 하는 것은 무리'라고 단정지으며 갈등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청와대의 입장을 옹호하는 세력 또한 대다수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8473 국민 10명 중 6명 “윤석열 당선인 집무실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