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값 치킨 돌풍 홈플러스 당당치킨 이어 이마트도 가세 치킨값이 연이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출시되자마자 놀라운 가격으로 가성비 '갑' 이라 불리며 40여 일 동안 32만 마리가 넘게 팔린 치킨이 있습니다. 바로 홈플러스의 '당당치킨' 인데요. 당당치킨의 값은 6990원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치킨 값과 비교했을 때에 반값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인증샷이 올라오면 온라인을 통해 그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당당치킨.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마트 또한 반값 치킨을 내놓았는데요. 가격이 치킨 한 마리에 무려 5980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홈플러스 당당치킨, 롯데마트 통큰치킨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대형마트들이 치킨으로 반값전쟁에 돌입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편, 치킨 원가 논란 등 시장에서 '미끼상품'이라는 지적도 나오며 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