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여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석열 대통령 부부 취임 첫 주말 나들이 나서. 지난 10일 역대 대통령 취임식 중 가장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으며 화려하게 대통령 자리에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 바로 오늘(14일)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은 아내 김건희 여사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는데요. 최소한의 경호 요원과 함께 백화점에서 신발 쇼핑을 마친 윤 대통령은 이후 광장시장으로 이동해 순대 등 음식을 사 먹으며 평범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에 대통령 대변인실에서는 이날 일정에 대해서 "예정에 없던 비공식 일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민들에 의해 많은 사진 또한 찍혔으며, 사람이 몰리자 음식을 사서 나갔다는 윤 대통령. 첫 주 지지율이 52%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행보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