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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포츠

손흥민, 케인 멀티콜 폭발! 토트넘 팀 k리그의 6:3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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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였죠.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팀 k리그의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아침부터 거센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6만 명이 넘는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엄청난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뉴스 1>

 

토트넘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그에 뒤지지 않는 팀 k리그 선수들의

투지가 한데 모여 팬들의 환호가 더해졌는데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뒤흔든 

손흥민, 케인의 이른바 손케조합이

각각 멀티골을 터트리며 본인들의 이름값을

톡톡히 치러냈습니다. 

 

<연합뉴스>

 

결과는 토트넘의 6:3 대승!

페널티킥과 퇴장까지 나오는 등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두 팀은

전, 후반 내내 서로 골을 주고받으며

9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이로써 양 팀 선수들의 엄청난 활약의

감동을 받은 축구팬들은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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