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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포츠

황의조 EPL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 → 올림피아코스 1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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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선수가 

현 소속팀인 프랑스 리그의 보르도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신문>

 

웨스트햄, 풀럼, 울버햄튼 등 다양한 EPL 팀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던 황의조는 이로써

무성한 소문을 뒤로하고 이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 리그의 올림피아코스에서

1년간 임대생활을 한 뒤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올림피아코스는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황인범 선수의 소속팀이기도 해 당분간

두 사람이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번 시즌 잔류에 성공해야만

황의조 선수를 다음 시즌에 EPL에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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