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반품마트

 

지난 12월 15일(화) 채널A '서민갑부'에서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민갑부 반품마트'

 

방송에 공개된 '이형신'씨는 반품 마트를

운영하여 연 매출 10억을 달성했다고 한다.

 

서민 갑부 반품 마트가 이렇게 큰 인기를 끄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터. 

바로 새 것이나 다름없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O근마켓을 뛰어넘는 할인율과 사장님이 직접 검수하기 까지.

 

반품마트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의 하자는 있을 수 있지만

사용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도록 검수와 수리를 거친다고 한다.

만족도가 높은 고객들 덕분에 단골도 많이 생기고 배송과 설치까지

해준다고 해 더욱 이곳 '서민갑부 반품마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소형가전부터 대형가전까지 100여 가지의 제품이 있는 곳.

가전제품 외에도 많은 종류에 잡화들까지 취급하는 곳.

대부분 반품 제품이지만 일부 새 제품도 있어 주부들에게도

인기가 자자하다고 합니다.

 

작년 매출은 8억 원이 넘었고 올해 10억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이월상품과 불량품을 활용해 가격과 매입가를 낮추는 이곳만의 전략!

약간의 흠집이나 흠집이 아무렴 어떤가 가격이 반값인데.

 

 

 

 

천안 포엠 텍 논밭 한가운데 위치한 '서민갑부 반품마트'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구경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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